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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조국-

[스크랩]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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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독도, 독도는 우리땅

백송
 
독도는 우리땅
 

 

 

 

 

 

 

 

 

독도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속한다.

 

동경 131°51'~131°53', 북위 37°14'00"~37°14'45"에 위치한다.

옛날부터 삼봉도(三峰島)·우산도(于山島)·

가지도(可支島)·요도(蓼島) 등으로 불려왔으며,

1881년(고종 18)부터 독도라 부르게 되었다.

 

이 섬이 주목받는 것은 한국 동해의 가장 동쪽에 있는

섬이라는 점도 있지만, 특히 한·일 양국간

영유권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독도는 우리땅 입니다.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나라의 땅 입니다

나라를 빼앗겼던

그 아픔의 앙금도 아직은.....

 

무슨 그런 말을 하는지......

 

힘없는 아녀자로써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이것 뿐입니다.

 

우리의 미래 젊은이들아!!!

외쳐다오.....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나라의 땅,

내 땅 이라고.... 

 

나는 절규한다...

지금 이시간.... 

 

 

이 공간에서

이렇게라도 할수 있게 사진을

찍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마음이 따듯한 사람, 김(임마누엘라) - 합장

 

 

                               

 

 

 

 

 

 

I'll Miss You (Tornero) / Amanda Lear


자료 출처 / 산과 벗




출처 : y1029
글쓴이 : 백송 원글보기
메모 :

 

 

<주는것과 빼앗기는것은 다르다>

 

내 처자식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것처럼,

우리의 조국도 단 하나뿐이다.

순국선열들께서 목숨바쳐 지켜온 우리 조국을....

왜~ 우리는 지켜나가지 못하는가?

 

세상의 엄마아빠들이시여~

적(敵)이 여러분의 가정에 침입하여 자녀를 유린한다면,

"목숨만 살려 주슈"하고 무릎꿇고 두손 싹싹 빌것인가?

아니면

힘이 부쳐도 자녀들 앞에서 목숨걸고 적과 싸워

적을 몰아내고 자녀를 보호 할것인가?

 

이시각에도 독도경비에 전념하고 있을 경비대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임전무퇴(臨戰無退) 

              필사칙생(必死則生) 

              필생칙사(必生則死)

 

일본사람들 개개인은 참 친절하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뭉치면 도국근성(島國根性)이 표출되거든요.
자손만대로 물려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이땅의 주인은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가 지켜야만 합니다.
2차대전시 독일의 공습을 받은 영국의 쳐칠수상은 국민들에게 호소 했지요.
기쁠땐 함께 웃고 기뻐하며,
슬플땐 함께 눈물흘려 슬퍼하며,
적과 싸울땐 목숨바쳐 싸워야만 한다고....
그래야 내 처자식을 보호하고,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킬수 있으니까요.
우리 역사에 그 유명한 행주대첩은 요즈음의 어머님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바가 큽니다.
오래전 그리스의 어머니들은 터키군의 말발굽으로부터 자식들을 해방시키고져 돈을모아 나무배를 만들어 아들들에게 터키군의 노예가 되느니 외국에 나아가 힘을길러 조국을 찾으라 가르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