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그 벅찬 감정이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그러나
그리웠던 곳에서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
|
|
출처 : 서울검객 아리랑
글쓴이 : 서울검객 원글보기
메모 :
'지혜로운 삶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 유 산 문.. (0) | 2007.02.21 |
---|---|
[스크랩] 언제나 감사하는마음.. (0) | 2007.02.14 |
[스크랩] 작은 진리 (0) | 2007.02.14 |
[스크랩] 바이올린 / 비목 (0) | 2007.02.12 |
[스크랩] 행복과 불행 (0) | 200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