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正當當한 삶을 살아라

인생(人生)은 짧고 할일은 많다.   인생을 살아가며 대인관계(對人關係)에서   당연히 해야될 일이 있고,(義務事項)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이 있으며,(協助事項)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禁忌事項)   건달들의 사회에도 기본양심(良心)과 의리(義理)가 있는법이다. 개인과 개인이던, 조직사회의 구성원이던, 불의(不義)를 배척하고 정의(正義)를 추구 해야 할것이다.   적(敵)을 배신(背信)한자는 언젠가 나(我)를 배신(背信) 할것이다. 그럼으로 그런자는 요직(要職)에 기용(起用)하지 아니한다.   실수를 저지른자는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용서를 바라는 용기(勇氣)가 필요하며, 뉘우쳐 용서를 바라는 자에게는 관용(寬容)을 베푸는 덕(德)이 필요하다. 그래서 조직사회에서는 시말서(始末書)를 받는것이다.   자기(自己)의 실수(失手)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남의 잘못으로 책임을 전가하며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는자,   상사나 동료의 눈치를 살피며 개인의 이익(利益)과 안위(安慰)만을 챙기는자, 표리부동(表裏不同)한 2중인격의 소유자들은 심성(心性)이 간교(奸巧)하여 가급적 주의관찰(注意觀察)을 요하는 부류이다.   이런사람은 조직의 단합(團合)을 해(害)치고 공동목표 달성에 위해(危害)를 끼친다.   침묵(沈默)은 결코 금(金)이 아니다. 묵비권(默祕權) 도 최선(最善)은 아니다.   결코 비굴(卑屈)하지 않은 정도(正道)의 삶을 살아가되 올바른 자기의 정당성(正當性)을 주장(主張)하라...!!! 정정당당(正正堂堂)한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