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6일 (월) 19:11 한겨레
한국산 초음속기 탄 미 7공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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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스티븐 우드 미 7공군 사령관(중장)이 16일 오후 한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에 올라, 비행에 앞서 경례를 하고 있다. 주한 미 공군 최고 야전 사령관인 우드 중장의 이번 비행은 T-50의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한-미 공군의 원활한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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