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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왕의귀환
글쓴이 : 서울검객 원글보기
메모 :
높히 나는 새가 멀리 갈 수 있다는 말 처럼,
우리 젊은 세대들은 꿈과 희망도 크고 원대하게 품어라.
부귀영화만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남을 돕고, 남을위해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한다.
서로 부담스러운 존재는 필요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동물도, 사람도 태어나서 단 한번 죽는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자기의 이름을 빛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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