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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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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버려진 어머님의 일기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스크랩] [가정의 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 집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다이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되어 버린 그 세월만큼의 고단한 여정을 감사하고 사랑하여..
[스크랩] 어머니의 발바닥 어머니의 발바닥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 탄줘잉 편저의《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스크랩] 어머니와 아버지 (락버젼) 어머니와 아버지
[스크랩] 어느 어머니의 일기 ♪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노래 - 강사랑 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물려 주었구나. ..
[스크랩] 어머니의 밥그릇 출처 :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老宿者 입니다.글쓴이 : 老宿者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노모(老母)의 우거지 국 노모(老母)의 우거지 국 "너 좋아하는 우거지국 끓여 놓았는데 늦더라도 집에 와서 저녁 먹어라.” 낮에 어머니가 전화를 하셨습니다. "오늘,다른 곳으로 발령난 동료가 있어 같이 저녁 먹기로 했는데 어떡하지요?" "약속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조금만 먹고 집에 와서 먹어라. 사 먹는 밥이 살로 간다냐..
[스크랩]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 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실리면서 인터넷상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