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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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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뭉클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뭉클 http://media.daum.net/v/20130507224604344
[스크랩] 어느 버려진 어머님의 일기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스크랩] [가정의 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 집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다이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되어 버린 그 세월만큼의 고단한 여정을 감사하고 사랑하여..
[스크랩] 어머니의 발바닥 어머니의 발바닥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 탄줘잉 편저의《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스크랩] 어머니와 아버지 (락버젼) 어머니와 아버지
[스크랩] 어느 어머니의 일기 ♪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노래 - 강사랑 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물려 주었구나. ..
[스크랩] 감동적인 모녀의 사랑 [본문스크랩] 68세 장애인 딸을 50년넘게 돌보아오신 '101'살 어머니 | 이미지 모음 2006.10.14 06:40 복지마을(nosinbe) http://cafe.naver.com/nungin/566 블로그 > 자연과 꽃을 사랑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jangme1895/10009454774 **모정의 세월*** <사진 설명> 박옥랑 할머니(左)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
[스크랩] 엄마 어디가!! 엄마 어디가!! / 김 석 옥 엄마 숨결 따뜻한데 떠나시려구요? 엄마 향한 내 사랑 시작도 안 했는데. 철없던 투정, 이제 막 멈추려 하는데 벌써 어디를 가시려구요? 안돼요, 지금은. 나 할 말 많은데, 엄마에게 받은 사랑 이제 다 드릴건데. 받으신 것 하나 없이 어디를 가시나요? 나 깜빡 잠든 사이 어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