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셀수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망의 땅으로 71세 수녀님 희망 심으러 갑니다" 2007년 7월 19일 (목) 03:30 동아일보 "절망의 땅으로 71세 수녀님 희망 심으러 갑니다" [동아일보]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기자) “나이는 쓰지 마세요. 수녀원이 노인들 일 시킨다는 얘기 들어요.” 이 미셸(71) 수녀가 손사래를 친다. “뭐 어때요. 꼭 필요하기 때문에 오시라는 것인데….” 옆에 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