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부모님때문에 해와달을보게되었다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는 아무리 착한 일을 하여도 은혜를 다 갚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이 왼쪽 어깨에 아버지를 얹고 오른쪽 어깨에 어머니를 얹은 채 천만년 동안 옷과 음식을 약으로 공양할 때, 그 부모가 어깨 위에서 똥과 오줌을 누더.. [스크랩]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 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실리면서 인터넷상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