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이 이스라엘 군 앞에 나타났을
때,
병사들은 한결같이 생각했다.
˝저렇게 거대한 자를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다윗도 골리앗을 보았으나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저렇게 크니 절대 빗맞을 일은 없겠군.˝
~~~~~~~~~~~~~~~~~~~~~~~~~~~~~~~~~~~~~~~~~~~~
같은 상황도 어느 쪽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그 다름의 정도는 너무 커서
때로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를 보입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기도 하고
죽을 일도 사는 일이 됩니다.
출처 : ♡스위스쮜리히대학원♡
글쓴이 : 덴마크청년 원글보기
메모 :
'지혜로운 삶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제는 봄이구나 (0) | 2007.02.10 |
---|---|
[스크랩] 아름다운 리더의 마음 (0) | 2007.02.09 |
[스크랩]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0) | 2007.02.09 |
[스크랩] 내 가슴에 심어진 사람 (0) | 2007.02.09 |
[스크랩] 좋은생각 (0) | 200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