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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 세계로-

이스라엘의 유적지와 산과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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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의 생활규범이라 할수 있는 탈무드.

 

내일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오늘은 사과나무에 물을 준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명예롭게 생각하는 죽음이란...

첫째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군대에서 장렬히 전사함을 으뜸으로 존경한다.

둘째 불특정 다수의 남을 위해 봉사 하다가 맞이하는 죽음을 다음으로 생각하며,

셋째 자기 가족을 위해 맞이하는 죽음을 그다음으로 친다.

 

이스라엘 정부의 국민 보호정책은

이스라엘 민족을 해롭게 하는 사람과 단체는

언제 어디든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가서 반드시 보복하며

자기 민족을 구해 온다는것이다.

 

전사한 군인이나 사망한 일반인의 경우에는 시체나 유골이라도 찾아와

정부는 국민에게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군인의 길을 명예롭게 생각하며

국민은 정부를 신뢰한다.

 

아프리카로 납치된 이스라엘 민간 항공기 승객을 구출하기위한

엔테베 작전을 기억 하는가?

 

그러한 투철한 애국정신이 바탕이 되어

척박한 땅위에 오늘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한치의 영토라도 더 확장하기 위해 피 흘려 싸우는것이다.

 

유태인들의 단결된 힘과 세계제일의 첨단 기술력과 그들의 상술은 미국을 움직이고 있다.

그 힘이 바로 주변 아랍국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며 그들만의 생존력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