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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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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여사 무반주 노래&시민광장 문팬 체육대회 축사
2016 국방부 군악대대 캐나다 해외공연
청와대 내부 최초 공개한 대통령 노무현
노란리본을 단 장군..그의 백의종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황기철 세월호 참사 당시 해군참모총장.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상황을 브리핑하는 동안에도 군령을 어겨가면서까지 노란리본을 달고 있었다. (사진=해군 제공)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가 3년 만에 처참한 모습으로 수면 위에 다시 떠올랐다. 3..
"정의롭지 못한 군대는 강도떼나 다름없다" 1998년 2월24일 판문점에서 의문사한 김훈 중위의 아버지 김척씨(사진)는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19년 동안 국방부와 싸웠다. 국가기관이 순직 처리를 권고했지만, 국방부는 거부했다. 1998년 2월24일 판문점 241GP 벙커에서 의문사한 김훈 중위 사망사건은 대한민국 군대 인권..
국립묘지에서 열린 훈장수여식 유족들과 김판규 해군참모차장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5일 오전 순직자들을 기리며 분향을 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유족들과 김판규 해군참모차장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5일 오전 순직자들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순직자 훈장 수여식에 참석한 유족..
"어머님, 이 편지를 받으신다면 제가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동아일보]“어머님, 사랑합니다. 제가 어머님을 많이 사랑한다는 것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 편지를 받으시게 된다면 그건 제가 다시는 어머님 곁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일 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1952년 7월 23일 개성 근처 전투 현장. 리처드 페이(당시 20세)의 손..
"세월호, 자기 책임만 다했더라면 구할 수 있었다" - 세월호 관련 기록 15만장, 동영상 등은 3테라 - 객관적 자료 하나로 모은 것 자체가 새로운 발견 - 맥락 따라 기록 살펴보면 음모론, 의혹도 풀려 - 세월호 사건에서 도망친 사람 굉장히 많아 - 사건 정확히 파악하고 치유하는 과정 필요해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