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의
삶-2
-18세기 후반의
사회상“갈밭의 젊은 아낙네 울음소리 그지없어 관청문 향해 울부짖다 하늘보고 통곡하네 군인 남편 못
돌아온 거야 있을 법도 하다지만 예부터 男絶陽은 들어보지 못했어라 시아버지 장례치르고 갓난아긴 젖먹이는데 三代의 이름이 軍籍에 올랐다네 달려가서
호소해도 범같은 문지기 버텨 섰고 ...
출처 : muti007의 세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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