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391)
[스크랩]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 하지마라 ♣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 하지마라 ♣ 산의 높고 험한 때에는 나무가 없으나 계곡에는 초목이 무성하고, 물결이 센 여울에는 고기가 없으나 고요하고 깊게 고인 연못에는 물고기와 자라가 모여든다. 그러므로 군자는 너무 지나치게 고상한 행실과 조급한 마음을 경계해야 한다. 전국시대 초나라의 ..
[스크랩]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
[스크랩] 토머스 머튼신부의 莊子 읽기 - 君子 君 子 나의 스승이 말씀하셨다. 만물에 작용하지만 아무것에도 간여하지 않는 것이 하늘이다. 君子는 이것을 깨닫고, 가슴속에 그것을 갈무리한다. 한없이 커지고 마음이 넓어져 모든 것을 품어 안는다. 그래서 황금은 산 속에 숨어 있게 하고, 진주는 바다 속에 누워 있게 한다. 돈과 재물을 이득으로 ..
이 한목숨 조국 영토수호를 위해
이 한목숨 조국 영공수호를 위해
[스크랩] 황희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조선 초기의 명재상이었던 황희 정승은 18년 간이나 영의정을 지냈지만 인품이 원만하고 청렴 결백하여 청백리로 불렸다. 황희 정승의 아들 중에는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황희 정승에게 그 아들은 근심거리였다. 여러 번 훈계도 하고 때로는 매도 들..
[스크랩] 인공위성에서 바라본 우리조국 - 대한민국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150,894,492 km 거리 2005.08.31. 04:00 [GMT 08.30. 19:00] 2005.08.31. 05:00 [GMT 08.30.20:00] 2005.08.31. 06:00 [GMT 08.30. 21:00] 2005.08.31. 07:00 [GMT 08.30. 22:00] 2005.08.31. 08:00 [GMT 08.30. 23:00] 2005.08.31.09:00 [GMT 08.31. 00:00] 2005.08.31. 10:00 [GMT 08.31. 01:00] 2005.08.31. 11:00 [GMT 08.31. 02:00] ..
[스크랩] 공무원 여러분에게 보내는 편지 출처 : 서울검객 아리랑글쓴이 : 서울검객 원글보기메모 : 정당 할때 : 정당함을 주장하고 잘못 했을때 :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책임지는 자세 그리고 상호 용서와 관용을 베푸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