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9일 (금) 16:18 뉴시스
K21 전투장갑차의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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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29일 오후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 안흥 종합시험장에서 열린 차기보병전투장갑차(K21) 개발완료 보고회에서 K21 전투장갑차가 화력시연을 하고 있다.
순수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 완료된 차기보병전투장갑차는 40mm 자동포와 대전차 유도무기를 탑재하여, 적 장갑차는 물론 헬기와 적 전차 파괴까지도 가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차 수준의 야지 기동력뿐만 아니라 수상도하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지형에 적합하게 개발된 세계 최고 성능의 능력을 갖춘 전투용 장갑차이다. /이광호기자 skitsch@newsis.com
29일 오후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 안흥 종합시험장에서 열린 차기보병전투장갑차(K21) 개발완료 보고회에서 K21 전투장갑차가 화력시연을 하고 있다.
순수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 완료된 차기보병전투장갑차는 40mm 자동포와 대전차 유도무기를 탑재하여, 적 장갑차는 물론 헬기와 적 전차 파괴까지도 가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차 수준의 야지 기동력뿐만 아니라 수상도하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지형에 적합하게 개발된 세계 최고 성능의 능력을 갖춘 전투용 장갑차이다. /이광호기자 skits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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