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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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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동적인 모녀의 사랑 [본문스크랩] 68세 장애인 딸을 50년넘게 돌보아오신 '101'살 어머니 | 이미지 모음 2006.10.14 06:40 복지마을(nosinbe) http://cafe.naver.com/nungin/566 블로그 > 자연과 꽃을 사랑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jangme1895/10009454774 **모정의 세월*** <사진 설명> 박옥랑 할머니(左)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
[스크랩] 사회를 감동시킨 유언장 사회를 감동시킨 유언장 1971년 3월 11일 새벽, 일한의 담당의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유한양행 관계자들이 속속 세브란스 병원으로 모여들었다. 병실 안에서는 재라와 순한, 그리고 평소 일한과 절친했던 몇몇 사람들이 일한의 임종을 지키고 있었다. 아침 나절이 지난 후, 병실에서 재라와 순한의 통곡 ..
[스크랩] 자녀를대하는방법 1. 대화를 지배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할지라도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로 경청해야 한다. 2. 충격을 견뎌야 한다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고 상대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줄 때 그동안 묻어 두었던 감정의 찌꺼기들이 나올 수 있다. 3. 감정의 상한 원인을 찾아본다 먼저 ..
[스크랩] 할머니의 편지 칠순 할머니가 55년만에 쓴 편지... "하늘 나라에 있는 당신에게. 55년 전의 당신을 오늘 불러 봅니다. 내 가슴이 메어지는 것 같소. 떠나면서 곧 돌아오겠다던 당신은 오늘까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아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 왔겠소. 늙으신 부모와 4개월 된 아들을 나한테 맡겨 두고 떠나신 후 부모님은..
[스크랩] 엄마 어디가!! 엄마 어디가!! / 김 석 옥 엄마 숨결 따뜻한데 떠나시려구요? 엄마 향한 내 사랑 시작도 안 했는데. 철없던 투정, 이제 막 멈추려 하는데 벌써 어디를 가시려구요? 안돼요, 지금은. 나 할 말 많은데, 엄마에게 받은 사랑 이제 다 드릴건데. 받으신 것 하나 없이 어디를 가시나요? 나 깜빡 잠든 사이 어디를 ..
[스크랩] 가족 선운사 꽃 무릇 가족 가족이란 소나기가 오는 동안 잠시 함께 모여 살다가 소나기가 그친면 헤어져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런관계가 바로 가족과의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가족이 미울때가 있습니다 가족에게는 받고 싶은 것도 많고 주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부모 자식간 전생에 원수..
[스크랩]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의 그 파릇함은 다들 어디에 가셨습니까! 못난 자식들 힘들어 할 때면 푸른 당신의 싹으로 한 잎 한 잎 떼어 비를 막아주셨던 고우셨던 내 어머님!, 가족의 모든 아픔들을 손 수 끌어안으신 당신 그런 당신을 어찌 그립다 하지 않을 수 있다 하겠습니까? 행여 입안에 뉘라도 들어갈까..
[스크랩] 식물인간 아내 돌보는 할아버지 감동사연 “이렇게 울어본 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시청자(whitesucker)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된 한 할아버지의 끝없는 아내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한일산(66)씨는 식물인간 아내 김복례(65)씨를 8년 째 돌보고 있다. 그동..